[드라마 SCENE] '찬란한 내인생' 오미연, 심이영·최성재 결혼 반대 "수준이 맞아야"
입력 2020. 12.17. 19:46:3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미연이 심이영, 최성재 결혼을 반대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인생'에서 장시경(최성재) 박복희(심이영)은 정영숙(오미연)을 찾아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숙은 "결국 지들 마음대로 할 거면서 내 허락이 필요하긴 하냐"면서 "너희들 마음 편하라고 마음에 없는 허락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박복희는 "마음 풀리실 때까지 시간 날 때마다 찾아뵙겠다"며 "말 동무도 해드리고 함께 시간 보내다 보면 본부장님보다 저를 좋아하실 수도 있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정영숙은 "가짢아서 수준이 맞아야 하는 거지"라며 자리를 일어났다.

이를 듣던 고상아(진예솔)은 "그런다고 정 여사가 눈이나 깜빡할 것 같냐"며 비웃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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