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엄현경과 이별 결심 "다음 생에 만나 맘껏 사랑하자"
- 입력 2020. 12.17. 19:55: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현경, 강은탁이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잊기위해 노력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서로를 잊기위해 노력하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과 이별을 결심한 이태풍은 "아저씨 말씀 듣고 고민 많이 했다. 우리한테 놓친 시간이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걸 생각해 보면 우리가 헤어지는 게 맞아.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단 하루 만이라도 너랑 나만 생각하고 싶었어. 하지만 네 입으로 헤어지자는 말 하게는 못 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유정은 "그러자 오빠"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태풍은 "우리 마음 여기에 다 묻고 가자.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 꼭 다시 만나서 맘껏 사랑하자. 널 사랑해서 미안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