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 위해 이채영과 이혼 결심
입력 2020. 12.17. 20:06: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시강이 엄현경을 잊지 못해 괴로워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때문에 괴로워하는 차서준(이시강)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늦게 술에 취해 돌아온 차서준을 본 주화연(김희정)은 "그만 마셔. 요즘 정말 왜이러냐"고 걱정했다.

차서준은 "나 좀 그냥 좀 놔둬"라며 "이렇게라도 취해야 잠을 잘 수 있으니까"라고 괴로워했다.

이를 본 주화연은 "무슨 걱정 있냐. 말해보라"고 말했고 차서준은 "나 요즘 사는 게 재미가 없다. 내가 왜 사는지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난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자격도 없는 놈인가봐"며 눈물을 흘렸다.

주화연은 "설마 한유정 때문이냐"며 걱정했다.

이후 차서준은 한유라(이채영)과의 이혼을 준비했다. 이혼 서류를 본 한유라(이채영)은 "왜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하려하냐"며 분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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