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임시완, 최수영에 "예원과 열애 아니다, 공식입장 내달라"
입력 2020. 12.17. 21:06: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임시완이 예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온'에서 기선겸(임시완)이 최태리(예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단아(수영)은 기선겸에 최태리(예원), 기선겸 열애설이 난 신문을 건넸다.

이를 본 기선겸은 "최태리가 누군데요?"라고 물었고 서단아는 "상견례까지 한 사이에 왜 못알아봐?"라고 반문했다.

기선겸은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이 화질을 보고 어떻게 알아봤냐"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핑크빛 아니다. 에이전시 공식입장 내달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오미주(신세경)은 기선겸을 찾아가 "식사대접하면서 부탁할 거 있다"면서 "나 도와주다가 경찰서 간거 비밀로 해달라. 그쪽 대표가 알면 저 무릎 꿇을 것 같다"고 부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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