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홍수현 살인 용의자? "죽일 만큼 화난 적 없다"
- 입력 2020. 12.17. 21:44: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조여정이 홍수현 살인사건 용의자로 취조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장승철(이시언) 안세진(김예원)이 강여주(조여정)을 백수정(홍수현) 살인사건 범인으로 취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승철은 강여주에 "늦은 시간 백수정 씨 왜 만났냐"고 취조했다.
강여주는 "그냥 차 한 잔 했다"고 장승철은 "그 오밤중에 그냥 차나 한잔 했다?"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강여주는 "두 분이 생각하는 살인 동기는 뭐냐. 난 백수정을 죽일 만큼 화난 적이 없다"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안세진이 "남편이 백수정과 불륜이라면 화가 나겠냐. 만약 이혼을 요구했다면 더 화가 났겠냐"고 묻자 강여주는 "나보다 소설을 더 잘 쓰시네. 남편은 날 귀찮을 만큼 쫓아다닌다. 부부사이에 믿음이 없다면 결혼은 지옥이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