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황인엽·차은우, 찬희 죽음 악연 "친구 죽여놓고 행복하냐"
입력 2020. 12.17. 22:45:4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은우와 황인엽 과거 악연이 드러났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이수호(차은우)와 한서준(황인엽)이 급식실에서 임주경(문가영)을 가운데 두고 한바탕 싸움 소란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준은 과거 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정세연(찬희)가 죽은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학폭 피해자로 지목된 정세연은 한서준에 "수호는 나 믿어줄 거다. 수호만 믿어주면 대표님도 믿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수호와 연락이 닿지 않은 정세연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후 이수호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은 한서준은 "너 친구 죽여놓고 행복한가 보다"라며 임주경에게 다가갔다. 이수호가 임주경과 잘 되가는 사이라고 오해한 것.

이를 본 이수호는 한서준 멱살을 잡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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