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서지형 “좋은 엄마=건강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
입력 2020. 12.18. 08:12: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서지형 씨가 좋은 엄마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생에 최고의 선물’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학 때 난소암 진단을 받아 수차례 수술과 항암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서지형 씨는 7년 전, 의진이와 여진이를 입양으로 만났다.

첫째 아들 의진이는 생후 14개월에 서지형 씨를 만나게 됐다. 서지형 씨는 “의진이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제가 입원해 있으니까 우리 아들이 아빠랑 같이 자다가 눈만 뜨면 엄마를 찾고, 울고 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엄마는 먼저 건강 해야겠구나, 건강해서 집에서 엄마의 자리를 지켜야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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