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 “차려입고 후배들에게 밥 사준 날, 남편에 카드 뺏겨”
입력 2020. 12.18. 09:01: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능미가 남편에게 카드 뺏긴 경험을 털어놨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럴 때! 당신 수상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김보민, 남능미, 김민정, 신동일, 오정태, 이윤철, 남능미, 김대현 등이 출연했다.

남능미는 “후배들이 저녁을 사달라고 하기에 약속을 잡고 나갔다. 그날따라 차려입고 나가고 싶은 마음에 예쁘게 입고 나갔더니 남편이 어디 가느냐고 묻더라”며 “후배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잠깐만 나갔다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놀다 보니까 새벽 두 시에 집에 가게 됐다. 남편이 수상했는지 기다리고 있었더라”며 “남편이 저에게 ‘때 빼고 광내고 나갈 때부터 알아봤다’며 ‘네가 재벌이냐. 나가서 술을 이만큼 사게’라고 하면서 카드 결제 내역을 보여주더라”고 회상했다.

남능미는 “그래서 그날로 카드를 뺏겼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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