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박영린 멀쩡한 다리 보고 깜짝
- 입력 2020. 12.18. 09:13: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박영린의 진실을 알게 됐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두 다리로 서 있는 미란(박영린)을 보게 된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은은 고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피팅룸으로 들어왔다. 이지은이 들어 온 사실을 모른 채 미란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옷을 갈아입었다.
이 모습을 본 이지은은 깜짝 놀랐다. 이후 이지은은 발견한 미란은 “마침 잘 왔다. 골프 신발 좀 제대로 신겨주겠냐”라고 말했다.
이지은이 황당한 표정을 짓자 미란은 “몸 불편한 사람 도와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은은 “몸이 아픈 사람은 당연히 도와드리지만 마음이 비틀린 사람은 난 돕지 않는다”라며 “윤미란 씨, 쇼는 무대에서나 해라”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