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보민 “김남일, 좋지 않은 일로 ‘보민아’ 부를 때 긴장”
입력 2020. 12.18. 09:26: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에게 듣는 호칭에 따라 긴장감이 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보민, 남능미, 김민정, 신동일, 오정태, 이윤철, 남능미, 김대현 등이 출연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갑자기 다정해질 때 당신 수상해’라는 소주제에 “남편이 평소에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보민아’ 이럴 때는 뭔가 있다”며 다정한 것봐 반대로 진지할 때 수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중저음인데 훨씬 더 중저음으로 말을 한다”며 “예전에 해외 구단으로 옮겼으니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그러더라. 구단을 옮길 때 말이 새어나가면 안 되니까 저한테 말을 안 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좋은 일이 있을 때 밝은 목소리의 ‘보민아’는 괜찮은데 사고를 치고 ‘보민아’라고 그러면 긴장하게 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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