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중, ‘누가 뭐래도’ OST ‘너와 나의 모든 날’ 공개 “감성 깃든 발라드”
- 입력 2020. 12.18. 09:41: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길중이 OST를 통해 감성 깃든 발라드를 발표한다.
김길중은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너와 나의 모든 날’을 공개한다.
신곡은 영원할 것 같았던 연인과 이별한 후 떠오르는 기억 속에 흔들리는 슬픈 감정을 김길중 특유의 심도 깊은 목소리를 통해 완성됐다. 피아노의 선율로 시작해 현악기와 기타 라인이 만들어내는 사운드가 듣는 이들에게 애달픈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정해진 일들에 묻혀 하루가 또 지나가고 언제나 그렇듯 거리의 어둠은 내 안의 너를 깨워 …… 이젠 부르지 못하는 니 이름마저도 시간과 반대로 걷고 있는 내 가슴 속에 있어’라며 연인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전하는 곡이다.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황가람과, 싱어송라이터 아벨로 활동하고 있는 구진영이 곡작업에 참여해 김길중 만의 진한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를 내놓았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누가 뭐래도’의 이별테마곡으로 선보이는 ‘너와 나의 모든 날’은 김길중의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