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외제차 도난+자해 사진 공개 후 삭제 “몰아가지 말아달라”
- 입력 2020. 12.18. 10:39: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황하나가 4억원대 외제차 도난을 주장했다.
황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전화해라”는 글과 함께 피가 흥건한 바닥과 자해로 다친 듯한 상처투성이의 팔 사진을 공개했다.
이전 글에서는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간거 가져와라”며 외제차 도난범을 향해 경고했다.
이를 접한 황하나의 지인은 “병원가서 우선 처치부터 빨리 해라. 곱고 이쁜 팔”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황하나는 “우엑이야 진짜. 4억 훔쳐간 거 내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황하나는 사진을 삭제하고 “힘들었는데 오해는 오해고 해명 안 한다. 말하고 싶은 것도 안 할 거고 입 다물고 귀 닫을 거다. 몰아가지만 말아 달라. 나도 힘들고 지쳐서”라는 글을 추가로 남겼다.
한편 황하나는 가수 박유천의 여자친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2017년 결혼을 발표하고 2018년 결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