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개’ 조윤희 “힘들었을 때 유기견에 관심…아이가 있다 보니” 심경토로
입력 2020. 12.18. 11:34: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쩌개’에서 조윤희가 유기견을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과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조윤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개’(이하 ‘어쩌개’)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기 및 학대로 고통받은 개들을 구조하고, 치료 및 재활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유기견 공동 임시보호 리얼리티를 다룬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보호소 가면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다”며 “처음 유기견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제가 힘들었을 때다. 마침 아이만 키우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은 터에 또 한 번 유기동물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하니까 설레는 마음도 있었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이가 있다 보니까 이렇게 밤 늦게 나와본 적이 없다. 오랜만에 외출이 많이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방송에서는 조윤희의 마지막 촬영이 공개되기도 했다. 임시 보호한 유기견과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으며 유기견 사연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이혼의 아픔을 딛고 활동 재개를 알린 조윤희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어쩌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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