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故 종현 3주기, 샤이니·팬 추모 물결
- 입력 2020. 12.18. 11:56: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고(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18일 종현의 3주기를 맞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샤이니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추모글과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종현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같은 그룹의 멤버 키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전 종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라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종현의 마지막 SNS 게시물에도 "여전히 보고싶다", "네가 행복하기를", "사랑해" 등 종현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댓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2008년 5월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셜록' 등의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데자-부'와 '좋아' 등을 발표했다. 또 아이유, 이하이 등 여러 가수들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종현의 사후 유족들은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해 청년 예술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샤이니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