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유태오 "'새해전야'·'머니게임' 동시 촬영…힘들었지만 극복"
입력 2020. 12.18. 13:08: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유태오가 영화 속 캐릭터 연기를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휴가를 떠난 DJ 정은지를 대신해 배우 최수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게스트로 영화 ‘새해전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해전야’에서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 래환 역을 맡은 유태오는 “두 포인트에 집중했다. 하나는 신체적 장애가 있다는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어릴 적 어떤 사고로 인해서 운동선수가 스카웃트되는 경우가 많더라. 그런 트라우마와 내부적인 심리상태를 잘 극복해서 열심히 하면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승전결, 근본이 있는 모습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그 당시에 ‘머니게임’도 동시에 찍고 해외 드라마도 찍느라 왔다갔다하면서 힘들었는데 육체적으로 극복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선수로 보여줄려고 감정몰입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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