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최수영 "태연 콘서트 대신 유태오 생일파티 갈 것"
입력 2020. 12.18. 13:32: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배우 최수영이 태연의 콘서트 대신 유태오의 생일파티를 가겠다고 답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휴가를 떠난 DJ 정은지를 대신해 배우 최수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게스트로 영화 ‘새해전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 최수영은 '작품을 고를 때 작품성과 흥행성 중에 하나를 골라야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작품성이다. 그런데 저는 늘 그렇게 선택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 '기생충' 문광 역과 '타짜' 정마담 역 중 한 역할을 맡는다면'에 정마담을 선택했다. 최수영은 “이정은 선배님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제가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마담 역할도 쉽지 않지만 본능적으로 골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수영은 같은 날 태연 콘서트와 유태오의 생일파티가 열린다면 참석하고 싶은 곳은?이라는 물음에 후자를 택했다. 최수영은 "왜냐하면 태연 콘서트는 이틀을 하는데 유태오 생일파티는 하루이지 않냐. 생일인데 가야죠"라고 답해 유태오를 감동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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