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폰케이스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입력 2020. 12.18. 15:51: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이영지가 직접 만든 폰케이스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17일 이영지는 SNS를 통해 "어디서 산 거 아니고 직접 만들었음"이라며 폰케이스를 공개했다.
해당 폰케이스에는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나가지 말라면 좀 안나가면 안돼?"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앞서 이영지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마 밥먹지마 모이지마 배달만 시켜 떡볶이만 먹어'라는 가사로 랩을 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코로나19 시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것.
일명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 폰케이스를 공개한 이후 "판매를 해달라"는 요청과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이영지는 직접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폰케이스 판매와 관련 이영지는 "18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겠다.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기부 같이 하실분만 구매해달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이영지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