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자해 소동 사과 “억울하고 답답해서…걱정 감사” [종합]
입력 2020. 12.18. 17:29: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자해 소동을 사과했다.

황하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저 괜찮다. 죄송하다”고 지난 17일에 소란을 일으켰던 것을 사과했다.

17일 황하나는 SNS에 욕설과 함께 “전화해라”며 팔을 자해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사진을 지운 뒤 “힘들었는데 오해는 오해고 나는 해명 안 한다. 말하고 싶은 것도 안 할 거고 입 다물고 귀 닫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몰아가지만 말아 달라. 나도 힘들고 지쳐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소동은 다음 날인 18일까지도 이어졌고, 황하나는 결국 SNS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DM이랑 카톡이랑 전화 다 답 못해서 죄송하다”며 “답답하고 억울해서 홧김에 그런 건데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황하나는 “그동안 너무 쌓여서 그랬던 것 같다. DM 당분간 보내지 말아 달라”며 “계속 오는데 너무 많아서 볼 수도, 답장 드릴 수도 없다. 걱정 감사하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하나는 박유천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인해 재판까지 받았다. 그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하나는 현재 SNS 인플루언서로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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