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TV] '생방송 오늘저녁' 냉이된장국·장아찌주먹밥·돼지김치볶음·김치·갈비
입력 2020. 12.18. 18:1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일상 꿀팁과 맛집 레시피를 전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우리 집 삼시세끼’, ‘두 남자의 미식회’ 등등 코너가 그려진다.

‘우리 집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춘천시의 해발 600m 산골, 산에서 구한 황토와 나무로 지은 집에 살고있는 신대식 씨의 밥상을 만나본다. 2년 전, 그의 옆집으로 이사 오신 노부모를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대식 씨의 냉장고는 바로, 텃밭. 이곳엔 봄도 아니건만 벌써부터 존재감 알리는 냉이가 있다.

봄 냉이보다 더 부드러운 겨울 냉이를 직접 담근 된장과 한소끔 끓여낸 냉이된장국과 눌은밥이면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는 아침 밥상이 차려진다. 이 집의 또 다른 냉장고는 집 아래 땅을 파서 만든 토굴. 그곳엔 10년이 넘은 장아찌들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보관되어 있다. 그 중, 오이, 토마토, 무 장아찌를 밥 안에 넣고 동글게 뭉친 뒤, 김가루를 묻혀주면 장아찌 주먹밥 완성이다.

지난해 담근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솥뚜껑에 볶아 만든 솥뚜껑 돼지김치볶음을 곁들여주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점심 한 끼가 된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노부모가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게 저녁엔 보양 밥상을 준비한 아들. 보양 밥상의 식재료는 원기 회복에 탁월한 메기다. 그런데 메기를 잡으러 그가 향하는 곳은 집 앞 온실 화원. 산골 가족의 삼시세끼를 맛본다.

‘두 남자의 미식회’에서는 K푸드의 대표주자는 김치의 인기 열풍을 따라간다. 호주에서는 김치를 만드는 과정이 ‘쇼’가 되었다. 무채를 썰고, 고춧가루 양념을 만드는 과정을 무대에서 보여준다. 뿐만 아니다. 피자, 팝콘에 뿌려 먹는 김치 가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건강 스낵으로 통하는 김도 있다. 식품 박람회의 김 시식회엔 꼬마 손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고, 호주 유명 레스토랑에선 김부각을 에피타이저 메뉴로 올린다.

불고기, 갈비, 치킨. 고기 요리의 인기도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한국식 양념치킨은 특유의 양념 맛으로 인기란다. 양념치킨, 불고기처럼 양념육의 인기가 높은 것도 특징. 특히 토니정 셰프는 외국인 셰프들에게 가장 레시피 질문을 많이 받는 메뉴는 갈비란다. 토니정 셰프가 가장 많이 전수해줬다는 설화갈비의 정체는 뭘까. 안진용 기자와 토니정 셰프, 두 남자와 함께하는 미식회에 초대한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월~금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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