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생정보’ 탕수육 갈비 전골·섭 해물 전골, 고수의 부엌 위치는?
- 입력 2020. 12.18. 19:01: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탕수육 갈비 전골, 섭 해물 전골이 소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그려졌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갈비박스’에는 탕수육 갈비 전골이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갈비 전골에 탕수육이 들어가기 때문.
갈비 전골에 탕수육을 넣은 요리를 만들게 된 이유를 묻자 사장님은 “한 중식당에 갔는데 짬뽕 국물에 탕수육을 적셔 먹으니 괜찮더라. 아이디어를 얻어 탕수육을 갈비 전골에 넣게 됐다”라고 밝혔다.
바삭하면서 쫄깃한 탕수육 식감의 비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다. 흰자와 감자전분으로만 튀김옷을 만들어 뜨거운 기름에 튀기는데 두 번 정도 튀긴다. 이는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어 찾아간 ‘고수의 부엌’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수라상’이다. 이곳은 섭 해물 전골이 인기 메뉴라고. 섭은 동해안에서 토종홍합으로 불리는 명칭인데 살이 단단하고 씹는 식감이 좋다.
통통하 전복과 새우가 어우러진 섭 해물 전골을 맛본 손님들은 “전복과 새우, 각종 버섯이랑 섭이 한가득 나와 푸짐하다 ” “홍합탕은 시원하기만 한데 섭 해물 전골은 칼칼하고 씹는 맛이 쫄깃하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