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지윤과 서울 마포 맛집 탐방…낚지볶음·김치 제육볶음·닭미역국
입력 2020. 12.18. 20: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백반기행'에서 서울 마포 맛집을 탐방한다.

1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방송인 박지윤과 직장인들의 '맛 성지' 서울 마포로 향한다.

"먹는 것에 있어 빠지지 않는다"는 자신감 넘치는 박지윤과 함께 '힐링의 맛', 마포 밥상을 공개한다.

집안 대대로 이어진 '대식가 DNA' 보유자 박지윤은 과거 음식 프로그램 MC답게 "먹는 것 하나에 일가견이 있다"면서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가 50kg대였다"고 고백(?)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먹성 좋은 소녀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는데, 어떤 사연인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즐거운 이야기도 잠시, 식객 허영만과 박지윤은 마포 직장인들의 입맛을 평정한 한 백반집을 방문한다. 불 맛이 인상적인 낙지볶음과 돼지 전지를 넣어 담백하게 만든 김치 제육볶음 앞에 "여자 중에 제일 잘 먹는다"는 박지윤은 호기롭게 3인분을 주문해 또 한 번 식객을 놀라게 했다.

이어 주인장의 추억의 음식 '닭 미역국'이 등장하자, 닭과 미역국의 낯선 조합에 갸우뚱거렸지만 이내 박지윤은 "가훈이 '국 반, 고기 반'이다. 고깃국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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