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과 이혼하겠다” 선언
입력 2020. 12.18. 20:00: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시강이 이채영에게 이혼 소장을 보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와 이혼을 하겠다고 선언한 차서준(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서준은 가족들에게 “저희 이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처음부터 지금까지 괜찮은 적 한 번도 없었다. 이대로 결혼생활 유지하면 둘 다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차우석(홍일권)은 차서준을 따로 불러 “언제부터냐”라고 이유를 물었다. 차서준은 “한유라 만나기 훨씬 전부터”라며 “엄마 반대로 미국을 갔고, 돌아와선 줄곧 그 여자를 찾아 헤맸다”라고 전했다.

왜 결혼했냐고 묻자 차서준은 “계약 건 어그러지면서 회사 힘들어질 뻔 했지 않나. 한유라 씨가 도움 줄 테니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있다 우연히 그 여자를 다시 만났다. 안 되는 줄 알았지만 마음이 계속 가는 걸 멈출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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