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시강 이혼해도 받아줄 생각NO”
입력 2020. 12.18. 20:23: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현경이 선을 그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와 차서준(이시강)의 이혼 소송을 듣게 된 한유정(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화연(김희정)은 한유정을 찾아가 “만나자고 한 이유 아냐. 서준이가 가족들 앞에서 이혼 선언을 했다. 집도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유정이 깜짝 놀라자 주화연은 “정말 몰랐나보다”면서 “내가 묻는 말에 한유정 씨 솔직하게 대답해줬으면 한다. 혹시 서준이가 다 정리하고 유정 씨에게 간다고 하면 받아줄 마음 있냐”라고 물었다.

한유정은 “제 마음은 전에 말씀 드린 것과 똑같다. 친구일 뿐이다”라며 “이혼을 하든 안하든 받아줄 생각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죄송한데 앞으로 이런 일로 저 찾아오지 않았으면 한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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