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정민아 “수술하고 왔다”…정헌 “애 아빠 동의도 없이?” 충돌
- 입력 2020. 12.18. 20:54: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민아가 정헌에게 임신 사실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나준수(정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수와 일 얘기 후 신아리는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자 나준수는 “앉아봐라. 할 얘기 있다”면서 “아까 신작가 어머니가 사무실에 왔다갔다. 마케터랑 회식 날 우리 같이 술 마시고 외박한 사실 아시고 지레짐작으로 찾아오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아리가 “설마 다 말한 거 아니냐”라고 하자 나준수는 “책임질 일 한 적 없다고 딱 잘라 말씀 드렸다. 그런데 신작가가 혼자 해결하겠다고 했다면서”라고 물었다.
신아리가 아침에 병원을 갔다 온 사실을 말하자 나준수는 “나한테 동의도 안 받고?”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신아리는 “방금 우리엄마한테 책임질 일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면서”라며 “그리고 위로금이네 뭐네 하면서 병원비 준 거 수술하라는 의미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나준수가 “애 아빠 동의 받는 건 상식 아니냐”라고 하자 신아리는 “지금 당신이 나에게 상식을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소리쳤다.
나준수가 “진짜 병원 가서 수술했냐”라고 걱정하자 신아리는 “그렇다. 오늘 아침에 병원 갔다 왔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