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살 연상연하 유튜버 꽃잎이모=티켓다방 했다” 전 종업원 폭로 (궁금한 이야기Y)
- 입력 2020. 12.18. 21:22: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36살 연상연하 유튜버 부부를 향한 폭로가 이어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36살의 나이차를 사랑으로 극복했다는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출연했다.
다정한 부부는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에게 시험관 시술 상담 기록까지 공개하며 평범한 부부임을 입증하려 했다.
그러나 18년 전, 함께 일한 다방 종업원은 제작진에게 “유튜브 나온다길래 보니까 목소리를 듣자마자 ‘꽃잎이모’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모를 처음 만난 게 17살 때였다. 티켓다방 했고 시간, 티켓비 다 받아먹었다”면서 “이모는 단지 강요를 안했을 뿐 주면 주는 대로 받았다”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매매 비용을 받은 후 종적을 감췄다는 꽃잎이모. 18년이 흘러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전 종업원은 “자기 때문에 돈 못 받은 사람이 많은 걸 알 텐데 아무렇지 않게 유튜브 찍는 게 보기 싫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