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경수진 타살 주장 “범인 따로 있다”
입력 2020. 12.18. 23:42: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윤아가 경수진의 타살을 주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에서는 오수연(경수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말하는 이지수(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수는 한준혁(황정민)에게 “왜 죽었는지만 궁금해 하지 않냐. 누가 죽였는진 생각하지 않고. 수연 언니는 자살한 게 아니라 타살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준혁이 “그러니까 다들 왜 죽었는지 궁금해 하는 거다. 절대 자기 때문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면서”라고 하자 이지수는 “사회적 타살이란 비유가 아니라 범인이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한준혁은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라고 했다. 그러자 이지수는 “됐다. 기대하고 말한 건 아니다. 설사 자살이라고 해도 선배 역시 ‘왜’라는 질문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 선배한테 책임감 같은 게 있는 진 모르겠지만”이라고 쏘아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허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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