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측 "MBC 코로나19 확진 여파…멤버 전원 음성" [전문]
입력 2020. 12.19. 16:33: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멤버 민혁, 기현이 참여했던 MBC '복면가왕' 녹화에 촬영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됨에 따라,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18일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소재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일부 스태프들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MBC 측은 사내직원의 코로나19 확진 발생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선제적 대응 조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놀면 뭐하니?',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쇼! 음악중심',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안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19일, 20일 예정된 6개 주말 예능프로그램은 결방한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 기현이 참여했던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촬영 스태프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확진됨에 따라, 몬스타엑스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어제(12.18)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소재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일부 스태프들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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