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대구 달성군 빵떡, 10시간 숙성 반죽…쫄깃+구수함
- 입력 2020. 12.19. 19:21: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대구 달성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빵떡이 소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마음이 넉넉하다 - 대구 달성군’ 편으로 꾸며져 101번째 여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빵도 아니고 떡도 아닌 이름에 호기심을 갖는 김영철. 알고 보니 막걸리와 설탕을 넣어 만드는 술빵을 이 지역에서는 ‘빵떡’이라고 불렀다고. 밀가루와 설탕, 막걸리를 섞어 20분간 손으로 치댄 반죽을 10시간 숙성시키고 반죽에 밤콩을 넉넉히 올린 뒤 가마솥으로 찌는 게 사장님의 비법이다.
갓 쪄낸 빵떡을 맛본 김영철은 “냄새도 구수하다.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해당 맛집은 ‘마비정먹거리쉼터(대구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길269)’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