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삼형제가 운영하는 손칼국수, 구수한 맛 비결? [방송 SCENE]
입력 2020. 12.19. 19:58: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60년 가업을 이어받은 삼형제의 손칼국수가 전해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마음이 넉넉하다 - 대구 달성군’ 편으로 꾸며져 101번째 여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칼국수 골목에 들어선 김영철은 숯불에 김을 굽고 있는 어머님을 만났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칼국수 가게를 지금은 아들 삼 형제가 물려받아 무려 4대째 이어지고 있다.

붙어 있을 땐 티격태격하다가도 각자 맡은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는 흐뭇하기만 하다. 반죽을 미는 첫째와 배추 농사를 짓는 둘째, 그리고 면을 삶는 셋째가 만들어내는 정성 가득한 칼국수 한 그릇. 삼 형제의 손길이 고스란히 담긴 칼국수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가족이 뭉쳐서 만든 칼국수라 그런지 더 고소하다”라며 감탄했다.

소개된 맛집은 ‘동곡할매손칼수(대구 달성군 하빈면 달구벌대로55길 104-4)’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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