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6IX·CIX·정세운 ‘마이콘2’, 종합선물세트 같은 온택트 콘서트 성료 [종합]
- 입력 2020. 12.19. 21:06: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풍성하고 알찼다. 온택트로 진행된 아이돌 미니 콘서트 ‘마이콘2’가 눈앞에서 보는 듯한 무대와 함께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19일 오후 LG유플러스 아이돌 온택트 미니 콘서트 ‘마이콘(MIC ON)’이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씨아이엑스(CIX), 가수 정세운이 출연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하지영이 맡았다.
마이콘은 아티스트가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며 ‘나를 위한 콘서트’ ‘팬들에게 헌정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마이콘2’ 첫 무대는 CIX가 ‘무브 마이 바디(Move My Body)’로 포문을 열었다. CIX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칼군무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무대 후 실시간 채팅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 CIX는 칭찬릴레이를 이어갔다.
현석은 BX를 향해 “T존이 굉장히 잘생겼다”라고 했으며 BX는 배진영에게 “진영이 형은 춤선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진영은 “용희는 생긴 것도 잘생겼고, 순수하고, 착하게 생기지 않았나. 그만큼 마음씨도 착한 용희 군”이라고 칭찬했다.
용희는 “승훈 형은 춤을 출 때 나오는 섹시한 눈빛이 있다. 무대에서 보면 훨씬 더 섹시하다”라고 했으며 승훈은 “칭찬하면 공연 끝까지 할 수 있다. 현석이는 큰 키도 있고, 저희에게 긍정 에너지를 준다. 에너지가 너무 배우고 싶다. 잘 먹고, 사랑스러운 막내”라고 덧붙였다.
이후 CIX는 ‘무비 스타(Movie Star)’와 ‘정글(Jungle)’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초성단어 릴레이 게임과 이구동성 게임으로 숨겨둔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더 원(The One)’ 무대를 마지막으로 CIX는 “여러 활동들과 콘텐츠를 생각하고, 제작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CIX에 이어 정세운이 ‘저스트 유(Just U)’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취향을 알 수 있는 밸런스 게임 후 ‘아이러니(Irony)’와 ‘오해는 마’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코너 ‘포세뇨의 하루 SONG’에선 정세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 연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세운은 곧 발매되는 앨범에 대해 “차갑고,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1월 6일에 발매된다. 그런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이콘2’ 마지막은 AB6IX가 장식했다. ‘살루트(SALUTE)’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이들은 지난 17일 아이돌라이브 앱을 통해 팬들이 사전 참여한 ‘응답하라 예삐 AB6IX’로 팬들이 궁금했던
질문에 대답했다.
이어 ‘답을 줘’와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 무대를 펼친 AB6IX는 팬들이 남긴 실시간 채팅을 읽으며 쌍방향 소통을 나눴다. 릴레이 미션까지 도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LG유플러스에서 주최하고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에서 주최하는 마이콘2는 U+아이돌라이브 모바일과 IPTV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공연 이후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아이돌라이브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유플러스티브이 고객은 IPTV용 ‘유플러스티브이 아이돌라이브’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 가능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