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 1천97명, 닷새째 1쳔명대…또 최다 기록
입력 2020. 12.20. 16:15: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연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7명 늘어 누적 4만9천6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천97명은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35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72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473명, 경기 249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이 78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1.5%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4만8천570명으로 발표했지만 지자체 오신고로 서울 지역 확진자 2명을 제외해 최종 4만8천568명으로 정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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