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1일)의 날씨 '동지' 한파특보…낮부터 추위 풀려
- 입력 2020. 12.20. 18:01: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내일 낮부터는 오늘보다 기온이 2도가량 오르며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오늘(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 특보는 절기 '동지'인 내일 출근길까지 계속되겠다.
현재 경기 북부와 영서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 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6도, 철원은 영하 15도, 안동도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지겠다.
수도관 동파 및 농작물 냉해 피해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다. 서울 낮 기온이 3도, 대전 6도, 광주와 부산 8도 등으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다. 이번 한 주간 한파 수준의 큰 추위는 없겠다.
성탄 전날인 목요일에는 오전동안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성탄절 당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대기의 건조함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