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Q100’ 걸을 수 있는 도시, 韓도시의 미래는?
입력 2020. 12.20. 19:1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명견만리Q100’에서 세계 주요 선진국의 도시를 살펴본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Q100’에서는 ‘도시의 미래, 시속 4km’ 편이 그려진다.

과도한 개발만을 추구하던 세계 주요 도시들이 걷기 좋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 이들은 왜 차 없는 도시, 걸을 수 있는 도시에 주목하는가?

”자동차를 주인으로 섬기던 도시를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바꾸는 것, 이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도시 혁신이고 도시 혁명과도 같은 일이죠. 여러분은 어떤 도시에 살고 싶습니까?”

25년 간 도시 공간과 걷는 도시를 연구해 온 정 석 교수. 그가 들려주는 세계 도시들은 어떤 모습일까? 효율과 거대화로 치닫던 도시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로의 혁신에 성공한 세계 유명 도시들. 그들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바로 ‘걷을 수 있는 도시’, ‘차 없는 도시’다. 걷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선진국들의 다양한 노력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본다.

대한민국 국민이 내놓은 100개의 질문에 답하는 일곱 번째 연사는 정 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명견만리 Q100’ 7회에서는 도시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길과 걷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한 세계 주요 선진국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한다. 걷을 수 있는 도시가 주는 시사점과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그 해결방안을 가지고 시청자와 만난다.

‘명견만리 Q100’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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