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전성우, 진기주父 정체 숨기는 엄효섭 협박 "도발하지마라"
- 입력 2020. 12.20. 19:55: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효섭이 전성우에 경고했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박필홍(엄효섭) 정체를 밝히려 협박하는 황나로(전성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나로는 박필홍이 일하는 곳을 찾아갔고 박필홍은 우재희(이장우) 이빛채운(진기주) 앞에서 "내 이름은 이동출이다"라고 거짓말했다.
이후 박필홍은 황나로에게 "넌 나한테 안돼"라며 "우리 아이들한테 단단히 찍혔더라. 널 무슨 똥 묻은 강아지 보듯 하던데? 우리 서현이하고 예비사위가"라고 덤덤히 말했다.
이에 황나로는 "예비사위? 어이가 없네"라며 "핏줄 당기기 작전인가? 자기 갖다 버린 아버지인 거 알아도 그럴까"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큰소리칠 수 있을까"라며 "형님도 노후 준비는 해야 하니까 큰 방해는 안하겠다. 나 도발하지 마라. 다음부터 멱살잡이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박필홍은 "우리 서현이, 즉 빛채운한테 피해주기만해 내가 너 갈아버릴 거야"라고 분노했고 황나로는 "이게 말로만 듣던 부성애? 안어울리게 왜그러냐"고 맞받아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