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김정현, 의심하는 신혜선에 "내가 독 먹일 이유 있냐"
- 입력 2020. 12.20. 21:19:4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혜선, 김정현 탐색전이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자신의 방법으로 궁궐 적응에 나선 김소용과 그의 기이한 행보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철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용은 자신을 의심하는 철종에 '모르는척 해야 돼. 그래야 살아. 왜 이렇게 차를 권하지. 설마 독"이라며 철종이 건넨 차를 마시지 않았다.
그러면서 철종에게 차를 건네며 "이거 드시죠. 애정행각 차원에서"라고 말했고 철종은 "정 그렇다면"이라며 차를 마셨다.
이후 철종은 김소용에게 입을 맞췄고 철종을 의심한 김소용은 "토해야 돼"라며 차를 뱉어내려 했다.
철종은 "내가 중전에게 독이라도 먹일 이유가 있냐"며 "기다려보자. 시간이 지나도 중전이 무사하다면 나의 결백이 증명되니"라고 말했고 김소용은 "싫다면"이라고 반문했다.
이에 철종은 "독극물은 혀의 마비 증상이 시작이다. 혀에 마비가 오면 주저 없이 나를 찔러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