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싱글대디 최문기 "6살 딸 유치원 보낼 때 최대 고비"
- 입력 2020. 12.21. 07:51: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싱글대디 최문기 씨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나린아 사랑해' 1부로 꾸려진 가운데 싱글대디 최문기(33) 씨와 그의 여섯 딸 나린이(6)의 일상이 그려졌다.
2년 전, 아내와 이혼하고 홀로 나린이를 키우게 된 문기 씨. 행여 엄마의 빈자리가 생기진 않을까 최선을 다한다.
최문기 씨는 나린이의 머리를 땋아주며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다. 특히나 그때는 더 어려서 아기들은 가만히 안 있짢아. 그래서 한번 묶어주는 데 엄청나게 힘들었다. 묶어주면 자꾸 움직이는 바람에 엉망이 돼서 풀어서 다시 묶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얌전해진 편이다"고 털어놨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유치원에 도착한 두 사람. 나린이는 최문기 씨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눈치다. 어렵게 나린이와 떨어진 최문기 씨는 "유치원에가면 처음에만 떨어지기 힘들어하지만 막상 떨어지면 잘 논다. 최대 고비가 처음에 분리될 때다. 그때만 고비다. 지나면 또 잘한다"고 말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