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박영린, 홍수아에 반격 "당신 나 못 건드린다"
입력 2020. 12.21. 08:33: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박영린이 비밀을 들켰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미란(박영린)이 다시 걷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은 쇼를 앞두고 피팅룸에서 미란이 정상적으로 서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지은은 미란에게 이를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

비밀을 들킨 미란은 "제발 못 본걸로 해달라. 제발 부탁이다. 시키는 거 뭐든 다하겠다"며 울먹거렸다.

하지만 이는 다 쇼였다. 미란은 "내가 이럴 줄 알았냐"며 정색했다.

이어 미란은 "당신 말을 누가 믿냐. 피팅룸에 CCTV도 없는데 증거도 없는데 협박부터 하면 되냐. 당신은 나 못 건드린다"며 뻔뻔하게 반격했다.

그러면서 "난 무대에 설거다. 내가 걷는다는 사실 터트리면 오늘 쇼는 다 사기친 게 되지 않냐.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게 된다. 그럼 그룹 이미지, 브랜드 매니저로서 당신의 커리어에 타격 클거다. 합작 브랜드 출시도 되기 전에 지은 씨부터 잘릴 거다"고 협박했다.

이지은도 "당신이야 말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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