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LA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오스카 노미네이트 ‘기대UP’
입력 2020. 12.21. 13:11: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LA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나리’가 美 4대 비평가협회상 중 하나인 LA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차지해 오스카를 향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은 LA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어 ‘미나리’의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LA 비평가협회의 여우조연상은 2018년도 수상 배우인 레지나 킹이 연이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휩쓴 역사가 있어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노미네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또한 금일(21일) 수상 발표하는 시카고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유망감독상, 3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면서 이후 전미 비평가협회상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 2021년 오스카 유력 후보작인 ‘노마드랜드’ ‘퍼스트 카우’ ‘DA 5 블러드’와 함께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씨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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