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행어사’ 권나라 “캐릭터와 싱크로? 말 못하고 삭히는 스타일이라 달라”
- 입력 2020. 12.21. 16:00: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권나라가 캐릭터와 싱크로를 전했다.
21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 공동 인터뷰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 인터뷰에는 배우 김명수, 권나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암행어사로 부임하게 된 성이겸 역에는 김명수가 맡았다. 그는 성이겸 역할과 싱크로를 묻자 “99.9%”라며 “촬영을 많이 진행했고 캐릭터화 이미 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전했다.
다모의 신분을 숨기고 기녀로 위장, 고위직 관료들을 감시하는 홍다인 역은 권나라가 분한다. 그는 “실제 제 성격과 비교했을 때 반반인 것 같다.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반대로 다인이의 경우, 직진으로 가는 스타일이다. 할 말 다하고, 위아래 없이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런 게 없다. (다인이의) 그런 부분을 담고 싶다. 말을 잘 못하고 삭히는 스타일이라 그런 부분이 다른 것 같다. 다인이는 용기가 있지만 저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