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행어사’ 김명수 “성이겸 役 흥미로워, 다양하게 보여줄 것 같아 작품 선택”
- 입력 2020. 12.21. 16:05: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명수가 드라마 선택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 공동 인터뷰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 인터뷰에는 배우 김명수, 권나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나라는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제가 사극은 또 처음이지 않나. 두렵기도 하지만 대본 스토리 내용이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따뜻한 드라마라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인이의 매력은 담대하고 배짱이 있다. 순수하고, 어린 부분이 있다. 반전 매력이 있더라”면서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명수는 “저도 마찬가지로 대본을 보게 됐다. 1, 2부도 재밌었고 성이겸이란 캐릭터 자체가 흥미로웠다.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럼면서 “이번에는 액션도 많이 들어가 있고, 사극이란 장르 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라며 “이겸이의 매력은 다양하다. 굳이 한 가지를 꼽자면 추진력, 통찰력이 좋은 것 같다. 매력이고 장점이다. 에피소드를 해결해나갈 때 리더십도 있다”라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