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민수현 “임영웅+영웅시대 응원에 감사”
입력 2020. 12.21. 16:37: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민수현이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수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절히 노래했고 많이 떨렸다, 그 결과 팔도 올스타라는 감격스러운 성과를 받았다. 항상 감사한 민낯 식구들,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 영웅이 형과 영웅시대 여러분들의 응원에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희 충청팀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달라. 충청 멘토님들 지도에 감사하며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홍랑’을 열창하며 “민수현이라는 친구가 있다”라며 “‘미스터트롯’ 나왔다가 떨어졌다”라고 소개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달한 것이다. 당시 임영웅의 무대를 본 영탁은 “민수현은 현역부A였다”라고 덧붙였고 이후 임영웅이 부른 ‘홍랑’과 민수현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한편 민수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가 거의 없더라. 트로트하면 정통이라 생각한다. 7년 동안 갈고닦은 민수현의 정통 트로트를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도 밝혔다.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 무대를 펼친 민수현은 그윽한 눈빛은 기본, 구성진 정통 트로트 창법으로 모두를 매료시켜 기립박수를 받았고, 경기 감독 김수희는 “트로트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민수현의 활약이 이어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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