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8' 민규동 감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도전 이어갈 것”
입력 2020. 12.21. 16:48: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민규동 감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화사 수필름 측은 21일 “올 여름 화제가 됐던 ‘SF8’ 시리즈의 총괄기획자인 민규동 감독이 올해 국내외 과학문화학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중파, OTT를 넘어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도 초청 상영된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SF 장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지대하게 확산시킨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민규동 감독은 지난 18일 퇴원해 업무에 복귀했고,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수필름 측은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SF 장르에 대한 도전을 이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SF8’은 DGK에 소속된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한국판 오리지널 SF 엔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완성된 프로젝트다. 민규동 감독은 ‘SF8’에서 ‘간호중’을 연출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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