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레이블즈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일부 공연 사전녹화"
입력 2020. 12.21. 17:35: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히트 레이블즈가 코로나19 재확산되는 가운데 진행될 공연 일부를 사전 녹화한다.

빅히트 레이블즈 (Big Hit Labels) 측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 공연 관련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과 공연 운영 내용을 알렸다.

빅히트 레이블즈는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일부 공연을 사전녹화하기로 했다.

이어 “▲공연 전 제작진 전원 코로나19 검사 진행 및 음성 결과 확인자만 제작 참여 ▲모든 출입 인원 문진표 작성 및 출입 명부 관리, 체온 측정 필수 진행 전 스태프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 및 방역 사항 필히 준수 ▲일부 무대 사전 녹화를 통한 전체 스태프 인원수 조정 및 분배 ▲필수 인력 최소화로 공간 내 거리두기 이행 ▲아티스트 동선 내 출입 및 체류 인력 최소화 ▲정기적인 환기 및 방역 소독 실시 등을 통해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빅히트 레이블즈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아티스트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 온라인 공연 진행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2021 NEW YEAR’S EVE LIVE’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열리는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합동 콘서트다.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인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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