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민아, 도지원에 거짓말 "낙태 수술했다"…나혜미 '경악'
입력 2020. 12.21. 20:51:2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누가 뭐래도' 정민아가 도지원에게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거짓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이해심(도지원)에게 낙태수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신아리(정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심은 신아리에게 "병원 알아볼테니까 같이 가보자"라고 말했다. 신아리는 그런 이해심에게 "오늘 병원에서 (낙태) 수술을 받았다"라고 거짓말로 둘러댔다.

이해심은 신아리를 걱정하며 "혼자 얼마나 힘들었냐. 애 낳은거랑 똑같다고 하더라. 얼른 들어와라"고 말했다.

이해심과 신아리의 대화를 엿들은 김보라(나혜미)는 "엄마도 네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냐. 근데 너 지금 거짓말을 한거냐"며 경악했다.

이어 김보라는 "너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냐. 무슨 돈으로 키울거냐. 애 아빠랑 다시 잘 이야기 해봐라"고 조언했다.

이에 신아리는 정색하며 "애 아빠랑 얘기 끝났다. 말할 가치도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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