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찐빵·만두 달인, 마성의 맛…2020 10대 맛의 달인 등극
- 입력 2020. 12.21. 20:56: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찐빵·만두 달인이 '생활의 달인' 2020 10대 맛의 달인에 선정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연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20 10대 맛의 달인'들을 공개했다.
첫 번째 '2020 10대 맛의 달인'은 바로 찐빵·만두 달인.
이 가게는 이른 아침에 나와 찐빵과 만두에 쓰이는 반죽을 한다고 하는데, 반죽 하나에도 정성으로 가득한 비법이 숨겨져 있다. 폭신한 식감을 자랑하는 반죽과 달인의 내공이 담긴 팥의 조화는 오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찐빵의 남다른 팥소가 별미. 달인의 진빵을 맛 본 임홍식 셰프는 "은은한 단맛이 난다. 팥 양도 어마어마하다. 담백하고 맛있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달인은 "일반 빵에 비해서 저희는 설탕이 10분의 1밖에 안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은근한 단맛의 비결은 단호박과 우엉청이다.
찐빵만큼 유명한 이곳의 또 다른 메뉴는 만두이다. 특히 김치만두가 인기 메뉴다. 쫀득한 피와 꽉 찬 속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든든할 정도다.
'생활의 달인' 방송 직후 손님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또한 택배주문까지 폭주한다고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