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달인, 백김치도 별미 "방송 이후 손님 몰려들어"
- 입력 2020. 12.21. 21:27:5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평안도식 평양냉면 달인이 '생활의 달인' 2020 10대 맛의 달인에 선정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연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020 10대 맛의 달인'들을 공개했다.
세 번째 2020 10대 맛의 달인은 평안도식 평양냉면 달인. 다시 만난 달인은 "지금은 딸이 함께하고 있다. 이제 4대가 식당을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2020 10대 맛의 달인에 등극됐다는 말에 달인은 "지금이라도 상을 안주셨으면 좋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 가게에서는 육수가 있는 평양냉면부터 양념장이 올려진 비빔냉면까지 맛볼 수 있다. 육향이 가득한 육수와 담백한 메밀면은 이미 많은 이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빙송 이후 평양냉면의 새로운 성지가 됐다. 달인의 딸은 "너무 많은 손님들이 오신다"라고 말했다.
블로거 심사 위원들이 또 다른 별미로 꼽은 것은 달인표 백김치다. 심사 위원들은 "청량감이 너무 좋았다", "평양 냉면과 잘 어울린다", "백김치가 정말 맛있더라"고 평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