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엔터테인먼트 "정일훈 대마초 혐의로 조사중, 심려끼쳐 죄송"[공식]
- 입력 2020. 12.21. 21:31: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투비 멤버 정일훈의 상습마약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채널A는 '뉴스A'를 통해 정일훈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올해 초 마약 수사과정에서 정일훈이 대마초 흡입 혐의 정황을 포착했고, 공범들의 진술과 계좌 추적 등을 토대로 정일훈이 수년간 지인들과 여러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정일훈 모발 등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7월 정일훈과 공범들을 마약류 관리에 따른 혐의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와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