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 하도권에 "시험지 빼돌려달라"[드라마 SCENE]
입력 2020. 12.21. 22:23: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엄기준이 하도권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이)가 청아 예고 선생 마두기(하도권)를 따로 불러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는 마두기에게 딸 주석경(한지현)의 학업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시험지를 빼돌려달라고 말했다. 앞서 주석경이 주단태에게 "하은별(최예빈)에게 지기 싫다. 도와달라"며 주단태에게 부탁한 것.

주단태는 "내 자식이 누구한테 지는 게 싫다. 그게 하은별이라도"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요구에 마두기는 "그건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며 망설였다.

그러자 주단태는 마두기에게 거액을 건네며 "한번 내 사람이라고 믿으면 버리지 않는다. 노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결국 마두기는 주단태와 손을 잡았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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