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펜트하우스' 김소연, 유진 뺨 때리며 분노 "엄기준 내 남자다"
입력 2020. 12.21. 22:59: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엄기준과 함께 있는 유진을 보고 분노를 터트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 별장에 있는 오윤희(유진)을 목격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천서진(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주단태의 별장에 있는 오윤희의 뺨을 때리며 "네가 왜 여기에 있냐. 내 옷까지 입고"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오윤희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사정이 있어서 온 거 뿐이다. 쓸데 없는 착각하지마라"라고 맞받아쳤다.

이성을 잃은 천서진은 "같은 회사에 다닌다고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본데. 주단태는 내 남자다. 감히 누굴 넘보냐"며 화를 냈다.

오윤희는 "뻔뻔하다. 첩이 첩꼴 못본다더니. 어디서 본처행사냐. 더러운 네 수준으로 사람 평가하지마라. 그렇게 자신 없냐. 천하의 천서진이 남자 하나에 눈이 돌아서. 갑자기 궁금해진다. 주단태가 어떤 남자인지"라고 비아냥거리며 천서진을 자극했다.

오윤희의 반격에 천서진은 "닥쳐라. 네 주제를 알아라"고 이를 악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네 주제는 뭐냐. 상간녀 주제에. 까불지마라. 회장님은 지금 안정을 취해야하니 나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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