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싱글대디 최문기 "딸 나린, 엄마 떠나고 분리불안 생겨"
- 입력 2020. 12.22. 07:52: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싱글대디 최문기 씨와 딸 나린이의 하루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나린아 사랑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른셋, 싱글대디 최문기 씨는 여섯 살 딸 나린이와 함께 교회로 향했다.
부산의 한 보육원에서 자란 최문기 씨는 비슷한 처지의 아내를 만나 서로 보듬고 살아보려 했지만 가정에 소홀했던 아내와는 2년 전 갈라섰다.
엄마 아빠 이혼 후 아빠와 잠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딸 모습을 본 최문기 씨는 "엄마가 완전히 가 버리는 상황을 겪고 나서 분리 불안이 조금 생긴 것 같다"며 "최대한 안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있었던 일이 트라우마가 됐을 수도 있다"며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